해군 2구역 사령부 해양조기선거팀 팀장인 레 딘 비엣 (Lê Đình Việt) 대좌는 일주일 남짓한 기간 동안 5월12일까지 10대의 플랫폼 및 7대의 선박의 간부 및 군인에 대한 조기 투표를 시행하였고, 맡은 임무의 절반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해양조기선거팀은 05월20일 이전 임무를 완성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레 딘 비엣 (Lê Đình Việt) 대좌는 수 많은 이동과 투표소 여건의 상이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으나 해양조기선거팀은 선거 절차를 충분히 엄격하게 준수하여 실수없이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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