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020 08:27 GMT+7 Email Print Like 0

푸미(Phú Mỹ), 용수초로 만든 공예작품으로 이루어내는 지역의 발전

끼엔지앙(Kiên Giang)성 지앙타잉(Giang Thành)현 푸미(Phú Mỹ)읍 지역에 풍부한 야생에서 자란 용수초로 크메르 수소민족 사람들은 예쁜 공예품을 만들어 전통적인 이 수세공품들을 통해 안정적인 가족생활 소득을 얻고 있다.

현재 푸미(Phú Mỹ)읍에서의 용수초 밭의 총 면적은 약 2.500ha 정도 되는데 일년 내내 수확 가능하지만 제일 많이 수확된 시기는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푸미에서 거주하는 크메르 여성들 대부분은 어렸을 때부터 용수초로 공예품을 제작할 주 아는데 이 일은 아주 힘들지 않고 일찍 일어나 용수초를 열심히 수확하면 된다.
 
필자는 푸미읍 킹머이(Kinh Mới)동네에서 거주하는 쩐티셈(Trần Thị Xêm)씨 집에 찾아왔는데 그녀는 용수초로 매트를 제작하고 있다. 20년 이상 경험으로 고루고루 손 빠르게 제작하는데 아주 예쁜 공예품으로 제작될 것이다. 그녀의 집 앞 마당은 뽑힌 용수초를 말린 곳이다. 셈씨에 따르면 매일 일찍 일어나서 9시~10시까지 용수초를 뽑고 다음에 집에 가지고 가서 2~3일 동안 마당에서 말린다. 용수초를 뽑는 노하우도 있는데 뿌리를 그대로 붙이고 몸통을 밟지 않게 뽑아야 한다.



푸미(Phú Mỹ) 자연보호구역 관리부의 시범적으로 자란 용수초이며
이 지역의 생태계를 보존 하고 용수초의 면적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


용수초를 뽑고 있는 크메르 수소민족 여성들의 모습


뽑힌 용수초를 말리고 있다.


말린 용수초를 프래스기에 넣어 사이즈가 뚝같은 것으로 고른다.


용수초 재료의 사이즈 맞춰지지 않을 때면 공예품에 따라 다르게 분배한다.


크메르 수소민족 여성의 재빠른 손으로 예쁜 공예품이 제작된다.


용수초로 만든 매트를 완성한 후에 다시 말린다.


용수초로 만든 가방에 가죽 손잡이를 제작하는 과정 


가죽 부분을 가방에 붙기 위해 재봉틀을 쓴다.

푸미 자연보호구역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모습

말린 용수초를 사이즈에 맞게 골라서 프래스기에 넣고 다음에 염색시키고 다시 말린다. 그 다음은 방직과정인데 힘들지 않은 일이지만 솜씨 좋은 사람들이 필요해서 이 과정은 여성과 어린들이 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푸미(Lý Hoàng Bảo)자연보호구역 공예품 부분 담당자인 리황바오(Lý Hoàng Bảo)씨에 따르면 예전에는 크메르 수소민족들이 주로 용수초로 매트와 가방을 만들었는데, 요즘에는 시장의 유행과 기술에 대한 지원을 받아 패션가방, 용품, 매트, 매트리스, 모자, 포장가방 등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게 됐다.

푸미(Phú Mỹ)용수초 공예품은 친환경적인 상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애호를 받는데 특히 선진국의 소비자들이다. 푸미 자연보호구역도 이 공예직업으로 수백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 창출하였는데, 그 중 90%는 크메르 수소민족 분들이다.
빙롱(Vĩnh Long)수출입 무역 및 생산 수식회사가 생산된 용수초 공예품들을 전부 100%를 구입한다. 매년 이 지역에서 생산 된 공예품들은 약 200,000개 정도 되고 총 수입은 60~70억 베트남 동(30~35억원 정도)된다. 생산 되는 공예품은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된다./.

용수초로 생산된 아주 아름다운 공예품 













 
기사 및 사진: 썬응이아(Sơn Nghĩa)  및 타잉닷(Thành Đạ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