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021 09:38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항공, 내달까지 국내항공 정상화

베트남항공은 하노이, 호찌민시, 다낭을 오가는 40여개 노선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대부분의 국내선 노선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남부 꼰다오 섬, 중부 고원지대인 부온마투옷, 북부 디엔비엔으로 가는 항공편도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다시 운항된다.
베트남항공 그룹은 21일부터 하루 90여편의 국내선을 가동하고 이달 말까지 120개 노선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하노이, 호찌민시, 다낭시 등 베트남 3대 도시 간에는 하루 3편이 운항되며, 기타 지역은 하루 1편 기준으로 수요에 따라 최대 2편까지 증편된다.

비행기 탑승 승객은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했거나, 코로나 감염 후 완치된지 6개월 이내, 혹은 72시간 내 코로나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앞서 베트남항공 그룹은 지난 10월 10일부터 국내선 운항을 전격 재개했다. 이후 지난 19일까지 16개 노선에서 약 1만2000명의 승객을 태운 150편의 항공기를 운항했다.
[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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