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잠재력

까험(Cà Hom)-벹바(Bến Bạ) 돗자리를 짜는 마을

까험-벹바 돗자리를 짜는 마을은 짜빈(Trà Vinh) 성, 짜구(Trà Cú) 현, 함단(Hàm Tân)읍에 속해 있고, 매년 메콩 삼각주 시장에 튼튼하고 아름다우면서 독특한 무늬를 자랑하는 수십만 쌍의 돗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짜빈(Trà Vinh) 성, 짜구(Trà Cú) 현의 한 친구를 따라 Hậu 강 유역에 위치한 까험-벹바 전통 마을의 돗자리를 짜는 과정을 방문했다. 마을에 도착하고 나서 느낀 첫 이미지는 하루에 1m-1.9m 또는 1.6m-2m 돗자리를 완성하기 위해 작업장에 앉아서 열심히 일하는 여성들이다.


돗자리를 만들기 위한 까험 -벹바 마을의 사초과 들판.


사초과 나무를 터는 과정


염색 완료 후 사초과를 건조시키는 공정


지금까지 짜빈 성, 짜구 현, 함단 읍에 속한 까험- 벹바마을의 450 가구가 돗자리 방직을 통해 수입을 증가하시키고 있다.


사초과를 건조시키는 공정


돗자리 색깔을 만들기 위한 사초과 염색


염색 후 사초과를 건조시킨다.


사초과들이 균등하게 쌓여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점검 공정.

응오티포(Ngô Thị Pho) 씨는 까험- 벹바 돗자리를 짜는 데 숙련된 장인이다. 그는 옛날에 그가 돗자리를 스스로 만든 이유는 거친 수작업으로만 하는 기술이 미숙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돗자리를 사는 것보다 싸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알려주었다. 이 후 돗자리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후 틀을 구매하여 돗자리를 짜는 일부 가정에서 시작하여 까험 -벹바 전지역으로 확산되다. 어른들은 마을의 전통적인 일자리를 유지하고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아이들을 가르친다.

전면에는 사초과를 심은 35ha 면적의 땅이 있다. 돗자리를 짜는 첫 단계는 오래된 사초과 나무를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고 그 다음 돗자리 사이즈에 적당한 길이의 사초과를 선택한다. 사초과들을 사이즈 별로 분류하여 깨끗하게 씻고 날카롭게 만든다. 이 작업은 여러 날 동안 큰 양의 사초과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하 한다.


까험 -벹바 마을의 돗자리 제품은 주로 흰색,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및 자주색 5 가지 색상으로 구비되어 있다. 이미지나 무늬는 소비자의 취향 또는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장인으로부터 신중하게 선택된다. 특히 양면 직조 돗자리는 능숙하고 섬세한 기술을 요한다.


사초과들이 각기 다른 색으로 염색되고 있다.


기계로 돗자리 짜는 공정


까험 -벹바 돗자리 제품은 시장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남는 부위를 자르는 공정.


돗자리를 짠 후 햇빛에 건조시킨다.


매년 평균적으로 까험-벹바 돗자리 마을은 메콩 삼각주 시장에 약 10 만 개의 돗자리를 제공하다

3~4 세대에 걸쳐 기술이 전해지고 있는 덕분에 까험-벹바 돗자리 제품은 하얀 돗자리, 색깔 돗자리, 꽃무늬 돗자리, 글자를 형상화한 돗자리, 등과 같은 종류로 남부 지방의 시장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평균적으로 매년 까험 -벹바 돗자리 마을은 메콩 삼각주 시장에 약 10 만 개의 돗자리를 제공하다./.
 
기자:통하이(Thông Hải) -응웬루언(Nguyễn Luân)

호찌민시, 유산 보존의 아름다운 이야기 안응아이 라이스 페이퍼 만든 마을

호찌민시, 유산 보존의 아름다운 이야기 “안응아이 라이스 페이퍼 만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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