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7/2021 09:09 GMT+7 Email Print Like 0

각 지방, 코로나19방역 조치 강화

코로나19사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각 지방은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방역 수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7월 24일 6시부터 15일 동안 16호 지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수도 하노이는 각 군, 현, 동의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엄벌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7월 25일 코로나19 방역지도청을 방문하여 각 청, 기관, 군, 현, 동의 방역지도위원회와 같이 회의에 참여한 딘 띠엔 중  (Đinh Tiến Dũng) 하노이시 당서기는 지역확산 위기가 아직 높은 만큼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강이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효율적인 힘이다. 딘 띠엔 중 당서기는 하노이 코로나19 방역지도청으로 하여금 수도사령부에 광범위한 소독 살포를 맡길 것을 지시했다. 공상청은 장기간 물품 공급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각급 기관은  물품 유통울 보장하는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방역과 경제라는 이중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단지의 생산 및 경영을 보장해야 한다.

"우리는 도시의 방역을 강력하게 상호동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주요 간부들이 상시적으로 근무하면서 문제가 있으면 즉시 논의하여 지체없이 해결하고 있습니다. 골든타임을 확실히 파악하고 유지함으로써 방역을 원만히 시행하고 시민의 삶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방심하지 말고  냉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만 대의 운송 차량이 방문하는 하이퐁(Hải Phòng)시는 도시 출입구에서 항구, 창고, 물류 기업에 이르는 3단계 감시 절차에  따른 통과를 강화함으로써 방역수칙을 관리하고 시행하고 있다. 부 주이 뚱(Vũ Duy Tùng) 하이퐁 교통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검역소 통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검역소 통과 이후 어떻게 감시하느냐 하면, 바로 하부 검역소가 담당합니다. 하부 검역소는 각 해로항구, 국내 수상 운송 항구 출입문에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확인한 이후에 통과를 허가합니다. 주차장 지역, 내륙 항만, 그리고 개인업소의 경우 하이퐁시는 각 군, 현으로 하여금 검역소를 설치하도록 하고  검역소 운영 경비를 지불합니다.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통과를 금지합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중심지인 호찌민시 지도부는 18시부터 다음 날 6시까지 국민의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다. 현지에서 응급이나 방역배치가 요청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활동이 잠정 중단된다. 응우옌 반 넨 (Nguyễn Văn Nên) 호찌민시 당서기는 국무총리의 16호 지시를 강력하게 시행할 것과 전 시민에게 지도부와 협조하여 방역 효과를 달성할 것을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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