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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근 5년간 약 18만 8,000헥타르 부지의 불발탄 및 폭발물 제거 완료

12월 25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2021~2025년 단계 베트남 전후 불발탄 및 다이옥신(고엽제) 피해 복구 결과 평가 및 2026~2030년기 중점 방향‧과제 수립 회의가 열렸다.

지난 5년간 관련 법규 및 규정들이 적시에 제정되고 21개의 관련 프로젝트가 효율적으로 수행됨에 따라, 약 18만 8,000헥타르에 달하는 부지에서 불발탄과 폭발물 제거 작업이 완료되었다. 이는 연평균 약 4만 헥타르의 속도로 진행된 것으로, 이로써 베트남 내 불발탄 오염 면적은 557만 헥타르로 감소했다.

이번 회의에서 베트남 국방부 차관인 호앙 쑤언 찌엔(Hoàng Xuân Chiến) 상장(上將, 대장과 중장 사이의 계급)은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과제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찌엔 상장은 전후 불발탄 및 화학 물질 처리 속도를 높이고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신기술과 자원을 확보해야 하며, 전쟁 피해자들을 위한 의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 내무부와 한국 청년 공무원 대표단이 하노이에서 만나 공공 거버넌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행정 현대화 과정에서 한국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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