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음식

파삭파삭한 민물 새우 튀김과 반다(bánh đa)

민물 새우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린시절을 생각 나게 한다. 싱싱하고 맛있는 새우를 사용하여 파이애플을 깃들인 새우 볶음과 라이스페이퍼, 부추 새우 볶음, 새우 조림, 새우와  별모양 야채국 다양한 음식으로 요리할 있는데 음식들 가장 인상 깊은 음식이 바로 파삭파삭한 새우 튀김과 반다(Tép chiên giòn xúc bánh đa)이다.
민물 새우를 깨끗히 씻어서 물을 제거하고 튀김가루를 버무려 섞는다. 큰 불로 튀겨서 색깔이 노랗게 변하면 기름에서 건진다. 뜨거운 기름으로 튀길 동안 새우 껍질은 뿔면서 맛을 더 좋게 하고, 보기에도 예뻐진다.
  
다진 마늘을 기름에 볶은 다음에 새우와 다시 같이 볶는다.  입맛에 맞게 간장을 넣으면 맛있는 새우 튀김을 완성된다.
     

싱싱한 민물새우를 물로 깨끗히 씻어서 물을 제거한다.


물을 완전히 제거한 후에 튀김가루를 넣어 섞는다 .


다진 파와 마늘을 기름에 볶은 다음에 새우와 같이 함께 볶고 입맛에 맞게 간장을 넣는다.


민물새우 튀김은 반다(bánh đa)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파삭파삭한 반다(bánh đa) 조각에 노란 새우와 마늘 뿌린 튀김을 놓고 먹으면 싱싱하면서도 바삭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맛있는 새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호치민시 3 쩐꾸옥타오(Trần Quốc Thảo) 72/1 베트남 맛집 식당
응웬 타잉(Nguyễn Trung Thanh)주방장

 

 
기사 사진: 응웬 루언(Nguyễn Luân)
 

 

2025 쌀국수 페스티벌, ‘베트남 쌀국수의 정수, 디지털 시대의 유산

2025 쌀국수 페스티벌, ‘베트남 쌀국수의 정수, 디지털 시대의 유산’

2025년 4월 18일 저녁, 하노이 황성 탕롱(Hoàng thành Thăng Long)유적지에서 “2025 쌀국수 페스티벌” 이 “베트남 쌀국수의 정수 – 디지털 시대의 유산” 이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이 행사는 하노이 시 컨벤션 센터와 탕롱-하노이 유산 보존센터, 그리고 여러 관련 기관이 공동 주최하여 베트남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홍보하고 보존하는 데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