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0/2017 15:33 GMT+7 Email Print Like 0

타잉하(Thanh Hà)도자기마을

5세기가 지난 현재 광남(Quảng Nam), 호이안(Hội An), 타잉하(Thanh Hà)도자기 마을은 유일하게 전통적인 도자기 생산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방법은 손이나 발을 이용해 모양을 만들거나 녹로를 쓰는 것이다. 특히 타잉하 마을 상품들은 도자기에 유약을 입히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장작화로로 구워내어 황색, 빨간색, 빨간 벽돌색, 갈색, 분홍색, 검정색 다채로운 색을 가진 도자기 작품을 만들어낸다.
타잉하(Thanh Hà) 도자기마을은 타잉하(Thanh Hà)동 투본(Thu Bồn) 강변에 있으며 서쪽의 호이안(Hội An)고도와 3km이상 떨어져 있다. 역사자료에 따르면 16세기 초 타잉화성 시민들이 꽝남(Quảng Nam)으로 이주하면서 도자기 생산기술을 전파하여 도자기마을이 설립되었고 넓은 중남부 지역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냄비, 그룻, 접시, 다구 등 생활용품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타잉하 도자기는 17세기-18세기에 번영을 누린 호이안 무역항구를 따라 가장 많이 발전하였다. 타잉하 도자기는 항구를 통해 광남(Quảng Nam), 트어티엔(Thừa Thiên) 등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스페인 등 해외로 수출되었다.



타잉하(Thanh Hà) 도자기를 생산하는 메인 재료는 투본(thu Bồn)강의 갈색 진흙이다. 진흙을 반죽한 후에
가위로 흙을 잘라서 3~4 정도 얇게 편다. 다음에는 장력을 키우기 위해 사람의 힘으로 계속 밟아
도자기를 제작하기 위한 흙재료를 완성한다.   
사진: 뜨엇 썬(Tất Sơn)


도자기의 모형을 제작 할 때는 두 사람이 필요한데 보통 여자 두 명이 함께 한다. 
한 사람은 발 하나로 바닥에 서서 나머지 발로는 녹로를 돌린다. 그리고 한 사람은 두 손으로 모형을 잡는다.
사진: 뜨엇 썬(Tất Sơn)



모형을 완성한 후에 햇빛에 말린다. 사진: 공다이(Công Đạt)


각각의 작품에 따라 장식방식도 달라진다. 사진: 공다이(Công Đạt)


솜씨 좋은 타잉하 도자기 공예작가의 손으로 타잉하 도자기들이 게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사진: 뜨엇 썬(Tất Sơn)



타잉하 도자기는 전통적인 장작화로를 사용하여 굽는데, 처음에 7~8시간 정도 불을 지피고
그후에는 최대한 불을 크게 키우다가 서서히 꺼뜨린다.

 사진: 뜨엇 썬(Tất Sơn)


세기가 지나서도 현재 타잉하 도자기는 수공 생산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그 방법은 손이나 발을 이용해 모양을 만들거나 녹로를 쓰는 방법을 고수하고 있으며,
또 한가지 특징은
유약을 입히지 않고 굽는다는 것이다.
사진: 공다이(Công Đạt)



현재 호이안 타잉하 도자기마을은 관광 체험활동을 위한 목적으로 방문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가 되였다.
사진: 뜨엇 썬(Tất Sơn)

수 백년이 지나도 타잉하(Thanh Hà)도자기는 ‘달도 차면 기운다’라는 말 처럼 잘 될때도 있고 잘 안 될때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예자의 열정과 창조력은 사라지지 않았다. 유일하게 전통적인 도자기 생산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그 방법은 손이나 발을 이용해 모양을 만들거나 녹로를 쓰는 것이다. 특히 타잉하 마을 상품들은 도자기에 유약을 입히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장작화로로 구워낸다.

특히 타잉하 사람들은 특별한 온도 계측 도구를 사용하여 불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직관과 경험을 이용하여 작업을 한다. 응웬반끄 공예가에 따르면 오래 일을 해본 사람은 불이 타들어가는 소리만 듣고 적절한 온도를 맞출 수 있고, 화로 입구의 뜨거운 정도만 보고도 도자기가 익었는지 안익었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타잉하마을 공예자들의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온도계를 쓰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감각으로 불을 조정하기 때문에 황색, 빨간 벽돌색, 갈색, 분홍색, 검정색 등 다양한 색으로 된 도자기 작품으로 된다.

타잉하 도자기 공장들은 시장의 요구를 따라 전통적인 도자기 상품 뿐만 아니라 미술 도자기 작품 및 현대 건축 장식용 도자기 상품을 연구하여 생산한다.

요즘 타잉하(Thanh Hà) 도자기 마을에 방문하면 다양한 도자기 장식품을 고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도자기 생산기술과 마을 공예자의 솜씨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공예자의 손으로 제작된 익숙한 동물의 모습. 사진: 공다이(Công Đạt)


요즘 타잉하(Thanh Hà)도자기는 장식 및 전시를 목적으로 주로 생산되고 있다. 사진: 공다이(Công Đạt)


물소, , 고양이, 돼지 주변에 흔이 있는 동물 모양으로 만든 또헤(tò he, 동물모양의 장남감)이다.
동물 아래 배의 작은 구명에 바람을 불면 피리처럼 소리가 난다. 또헤는 관광객들에게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기념품이다.
사진: 공다이(Công Đạt)


도토로 만든 알 항아리를 아주 심플한 무늬로 장식한다. 사진: 공다이(Công Đạt)


타잉하 도자기마을에서 빼먹을 수 없는 ‘내원교’(일본다리) 도자기 작품. 사진: 공다이(Công Đạt)


토잉하 도자기마을이 제작 및 생산한 호이안에 위치해 있는 카페의 간판. 사진: 뜨엇 썬(Tất Sơn)


호이안의 마당 있는 집들은 독특한 인테리어를 위해 타잉하 도자기를 많이 사용한다.
사진: 뜨엇 썬(Tất Sơn)


타잉하(Thanh Hà) 도토(陶土)공원의 면적은 6,000 m2이며 솜씨 좋은 타잉하(Thanh Hà) 공예작가의 손으로 느아룡(Nhà rồng)항구, 호이안(Hội An)옛거리, 문묘-국감자(Văn miếu Quốc Tử Giám), 호치민주석의 묘와 이탈리아 로마콜로세움, 중국 자금성, 이집트 피라미드, 미국 자유의 여신상 등 국내 외의 유명 건축물들이 제작되어 전시되어있다.

기사: 뜨엇 썬(Tất Sơn)-사진: 공다이(Công Đạ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