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021 09:33 GMT+7 Email Print Like 0

응웬쑤언푹 국가주석, 주베트남 아세안 대사들 접견

지난 13일 하노이에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국가주석은 아세안 회원국들의 대사 및 대사 대변인들을 접견했다. 이들은 새롭게 국가주석으로 임명된 응웬쑤언푹 신임 국가주석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주베트남 아세안 대사 및 대사 대변인들을 대표해 주 베트남 브루나이 대사는 “베트남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성공적으로 통제했으며 사회경제적 발전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은 브루나이가 담당한다.

이와 더불어 그는 “베트남은 향후 새로운 업적들을 지속적으로 달성할 것”이라며 “동남아시아 지역 및 전 세계 무대에서 베트남의 국가적 지위가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주 베트남 브루나이 대사는 지난해 베트남이 아세안 의장국 역할을 수행하며 달성한 성과들을 언급하며 “베트남은 아세안 지역사회 구축, 팬데믹 통제, 외교 관계 확대 등의 분야에서 크게 기여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응웬쑤언푹 국가주석은 아세안 회원국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베트남과 다른 국가들과의 교류를 계속해서 증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대해 응웬쑤언푹 국가주석은 “아세안에 참여하는 것은 늘 베트남 외교의 우선순위”라며 “아세안 회원국과 베트남의 우정은 베트남이 양자 간 외교 관계를 굳건히 쌓을 수 있는 근간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결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신을 통해 지난해 아세안은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코로나19가 아세안의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남겼지만 회원국들은 단결해 이를 극복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응웬쑤언푹 국가주석은 “아세안 회원국 간의 단결 및 협력과 더불어 아세안의 중심적인 역할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는 강력하고 번영하는 아세안 지역사회를 구축하는데 방해되는 요소들을 극복할 수 있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베트남은 지속적으로 아세안 회원국들과 우정을 쌓을 것”이라며 “이와 함께 베트남은 2025년 아세안 지역사회 비전을 실행하며 동남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 자리에 참석한 아세안 대사 및 대사 대변인들은 앞으로도 중요한 가교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달라”며 “베트남과 다른 아세안 회원국 간의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응웬쑤언푹 국가주석은 4월에 전통 신년 축제를 기념하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에 축하 인사를 건넸으며 라마단을 기념하는 아세안의 무슬림 국가들에게 안부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베트남뉴스 TTX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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