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019 14:39 GMT+7 Email Print Like 0

아세안-일본: 수 많은 분야에서의 성과를 달성하다

최근 몇 년 간 일본은 아세안과의 관계를 특별하게 중시하고 아세안을 ‘동아지역 협력의 중심’에 두고 있다. 


1997년부터 하시모토 류타로(Hashimoto Ryutaro)일본총리는 아세안과 일본의 모든 분야 및 고위급과 대화를 확대하고 긴밀히 강화하기를 요청해왔다. 비정기적으로 개최됐던 아세안-일본 정상회의는 이제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그리고 아세안+1 협력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동남아 지역 간의 결합과정이 진행되었다. 199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차 아세안-일본 정상회의부터 현재까지 아세안-일본 정상회의는 아세안 회원국 및 일본에서 21번 진행되었다. 회의간 아세안-일본 간의 협력, 우호, 효과적인 협력관계를 구성할 목표로 수많은 공동성명, 구체적인 활동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베트남은 2018년 8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아세안-일본 대화협력의 조정국이다. 

최근 2018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세안-일본 정상회의에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아세안이 일본-아세안 통합기금(JAIF)을 통해 의료협력, 환경, 재난 방지, 기후변화, 과학기술 창조 등 분야에 대한 일본의 지원을 높이 평가했다. 

 


2018년 11월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신조 아베(Shinzo Abe, 왼쪽 다섯 번째)일본 총리와 아세안 회원국, 중국, 한국 대표의 모습.

사진: AFP / 베트남통신사(TTXVN)


응웬득러이(Nguyễn Đức Lợi)베트남통신사 사장이 2019년 2월에 베트남-일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대해
신조 아베 일본 총리를 만나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사진: 타잉흐우(Thành Hữu)/베트남통신사


TMS그룹은 베트남에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도쿄에서의 부동산프로젝트를 함께 할 협력파트너를 찾기 위해
2019년4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투자촉진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다오뚱(Đào Tùng),타잉흐우(Thành Hữu)/베트남통신사


호치민시 청년위원회는 2018년 12월, 2018 동남아-일본 청년함에서의 청년대표단과 호치민시 청년대표단의 문화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동남아-일본 청년함에서의 청년대표단 326명과 호치민시 청년대표단 500명이
각국 문화의 특징을 살린 예술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 쑤언쯔(Xuân Dự )/베트남통신사


2019년 하노이에서 개최 된 일본 벚꽃축제의 모습.
올해 축제에는 16 개 공연팀의 무용가 1,000 여명이 참여했는데 정성스럽게 모든 공연을 준비하여
활발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타잉뚱(Thanh Tùng) / 베트남통신사(TTXVN)


호치민시 우호협회연맹(HUFO)과 베트남-일본 우호협회는 베트남과 일본 업체 간의 교역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4월 ‘호치민시 일본-베트남 업체 간의 무역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사진: 쑤언쿠(Xuân Khu)/베트남통신사


일본정부의 ODA 지원으로 설립된 호치민시 하이테크 교육센터에는
현재 여러 로봇과 최신 기계 및 시설을 갖춘 Robot-Automation Hub 연구실이 있다.

사진은 연구실에서 로봇 프로그래밍하고 시동하여 연습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 짜잉람(Danh Lam)/베트남통신사(TTXVN) 


이 회의에서 아세안 회원국들은 기존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아세안-일본 관계를 더 발전시키자는데 동의하였다. 그리고 일본은 적극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아세안이 주제하는 포럼에서 아세안과 협조하며 대화를 촉진하는 한편 서로 신뢰를 구축하고 양측의 상호 이익을 보완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태도의 협력관계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일본측, 신조 아베 총리는 아세안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세안과의 전체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세안의 중심적인 역할과 아세안 지역 간의 협력을 더욱 촉진하여 결속을 도모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줬다. 신조 아베 총리는 양측 국민들이 서로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2019년 베트남에서 ‘아세안-일본의 날’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지역 인프라에 대한 '일본국제협력행(JBIC)'의 지원, 고급 인력양성(5년에 80,000명 교육), 4.0 산업혁명 개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방지, 재난대응, 기후변화 대응, 국민건강 관리 등 중요 협력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신조 아베 총리는 일본과 함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을 통과시킨 싱가포르, 베트남 등을 포함한 아세안 회원국 및 그 외 국가들의 노력을 인정하며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 논의를 완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 붙혔다. 

베트남은 2018년 8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아세안-일본 대화관계 조정국이다. 베트남은 양측을 포함한 지역에서의 평화-안정-번영을 위해 아세안-일본의 파트너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베트남은 또한 ‘아세안-일본의 날’을 개최하겠다는 신조 아베 총리의 아이디어를 환영하며 2019년 베트남에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일본과 함께 노력하고 진행할 준비가 되어있다./. 


현재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기업 중 70%은 베트남에서의 활동을 확대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은 수많은 일본기업들의 주여 투자지역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본기업들이 베트남에서 활동을 확대하려는 이유로 88% 정도 상승된 수익과 꾸준히 흑자를 기록하는 일본기업이 65,1%에 이르는 것이 주된 사유이다. 

자료: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기사: 베트남픽토리알 종합

사진: 베트남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