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2019 11:43 GMT+7 Email Print Like 0

아세안, 베트남 다자외교의 ‘주춧돌’

베트남에게 확실히 아세안을 베트남 다자외교정책의 우선적이고 ‘주춧돌’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앞으로 10년간의 다자외교 활동의 방향인 ‘2030년까지 다자외교 확대 및 향상’에 대한 베트남공산당 중앙비서국의 25호 결의 내용의 연장선이다.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2020 아세안 국가지도위원회 출범식에서 이 부분에 대해 다시 확인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아세안 국가지도위원회에게 베트남이 안정-안보-내실 중시, 베트남 이미지 홍보 등 3가지에 과제를 상통하는 ‘2020년 아세안 의장국 회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지시하였다.

응웬쑤언푹 총리의 판단에 따르면 2018년에 아세안의 국내총생산(GDP)은 약 3조 달러에 이루었고, 이는 빠른 속도로 성장된 경제 발전 속도와 규모로써 전 세계 6위를 기록하였다.

아세안은 세계 최고의 무역파트너인 G7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 6개를 체결하였다. 현재까지 91개 국가가 아세안대사를 임명하고 37개 국가가 동남아우호협력조약(TAC)에 가입하였다. 매년 진행되는 아세안 정상회의는 중요한 국제행사로 알려졌다.

아세안공동체의 회원국은 지역의 발전과정에 더 빠르게 통합하여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아세안의 지도적 역할이 더 강화되는 동시에 전면적인 비전 현실화가 진행되어 사람을 중심한 공평한 지역사회를 이루어 낼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총리가 2020년 아세안 국가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였다.

사진은 응웬쑤언푹 총리와 아세안 국가위원회 회원이 함께 있는 모습.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응웨쑤언푹 총리가 베트남 방문 중인 미국ㆍ아세안경제협력위원회(USABC) 알렉산더·C·페르드만(Alexander C.Feldman)의장과 대표단을 접견하였다.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아세안 및 국가 OSS(One-Stop-Shop Customs Mechanism) 그리고 무역원활화에 대한 국가지도위원회(1899 지도위원회)는
제4차 회의를 진행하여 2018년 업무진행을 평가하고 2019년 업무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회의를 주재하는 지도위원장인 브엉딩후에(Vương Đình Huệ) 부총리의 모습.

사진: 팜허우(Phạm Hậu)/베트남통신사



2020년 아세안 의장국(2020년 아세안지도위원회)의 역할을 준비 및 진행에 대한 국가지도위원회의 행정담당부가
사무총장 겸 내용담당부장인 응웬꾸옥중(Nguyễn Quốc Dũng)외교부차관이 주재하는 첫 회의를 진행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발생


 
베트남외교아카데미와 주베트남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AS)이 2019년3월19일에 ‘아세안공동-특징과 중심적인 역할’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사진: 반뜨엡(Văn Điệp)/베트남통신사



꽝닝(Quảng Ninh)성 하롱(Hạ Long)시에서 개최된 2019 아세안 관광포럼(ATF)의 아세안 관광어워즈

베트남은 아세안 관광포럼을 두 번째로 주재하였고 하롱베이가 이 행사의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사진: 쭝응웬(Trung Nguyên)/베트남통신사



아세안 베트남고위대표단장인 응웬꾸옥중(Nguyễn Quốc Dũng)외교부차관은 2019년3월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대표단의 대표로 태국 치앙라이(Chiang Rai)에서 열린 아세안 고위관리회의(SOM)에 참석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발생



‘지속가능한 안보’를 주제로 한 제16 아세안 국방역량사령회의(ACDFM-16)가 2019년3월7일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었다.

베트남 인민군대 고위대표단을 대표하여 베트남 인민군대 총사령관, 국방부 차관인 판반찌앙(Phan Văn Giang)상장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발생


 

인도 산업무역부와 인도상공회의소(FICCI), 아세안-인도 비즈니스 협의회(AIBC)가 인도 뉴델리에서 제4 아세안-인도 정상회의 및 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 인도와 아세안의 200개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가 소개되었다.

사진: 휘레(Huy Lê)/베트남통신사 인도 특파원



아세안 회원국 및 유럽 회원국 등 24개 국가의 외교장관이 참석한 아세안-유럽 외교장관회의가 2019년 1월초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되었다.
응웬꾸옥중(Nguyễn Quốc Dũng)외교부차관이
팜빙밍(Phạm Bình Minh)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대신하여 회의에 참석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발생


 

응웬화이쯔엉(Nguyễn Hoài Dương) 주멕시코 베트남대사가 2019년 1월 16일에

Demetrio R.Tuason 주멕시코 필리핀대사에게 주멕시코 아세안회원국 위원회 의장을 인계 받고 있는 모습.

사진: 비엣훙(Việt Hùng)/베트남통신사 멕시코 특파원



정보통신부와 빙쯔엉(Bình Dương)성이 공동으로 아세안공동의 사진 및 다큐멘터리 전시를 개막시켰다.

사진: 후엔짱(Huyền Trang)/베트남통신사




쓰나미로 인해 2.073명의 사망자, 11.000명의 부상자들과 700명의 실종자가 발생됐다.

아세안 재난지원 조정센터(AHA)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함께 피해자를 지원하고 재난 현장을 해결하였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발생

 

현재 아세안 지역의 중심적인 역할이자 앞으로 50년간 아세안의 중심적인 역할을 유지할 방법, 강대국으로 인한 난관들,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 등 기회와 도전이 동시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 의장 역할을 맡는 것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책임과 더불어 지역과 세계에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는 것이라 총리는 강조하였다. 2020년은 베트남에게도 아세안에게도 여러 중요한 역점을 갖게 된 해라고도 강조하였다.

총리는 ‘다자외교와 아세안협력에게 이렇게 관심 받고 많은 기대를 받게 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아세안 협력의 길고 견고한 발전을 위해서는 하고자하는 정신력이 뒷받침 돼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위상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베트남은 역할을 발휘하고 스스로 강해지며 창조적인 아세안공동 구성 및 성장과정에 기여하여 조화롭게 연계함과 동시에 특수함을 융통성 있게 이용함으로써 점점 강해지고 번영하여 국제문제 해결에 책임 있는 역할을 갖고 큰 기여할 수 있도록 아세안으로 향할 것이다./.

 

기사: 베트남픽토리알 종합

사진: 베트남국영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