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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한-베트남 온라인 수출상담회 열어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달 28일 '한-베트남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화장품, 유아용품, 가공식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취급하는 국내 지방 기업 10곳과 베트남 바이어 23곳, 통역사가 참여해 3자 원격상담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내 기업과 바이어는 각 회사 사무실에서, 무역협회의 품목별 매칭 담당자와 통역사는 코엑스에 마련된 상담장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접속해 상담을 진행했다.

 

무역협회 호치민시 지부 관계자는 "베트남은 지난달 16일 이후 6주 연속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자가 없어 방역 대응 우수국으로 평가받는다"면서 "전염병 종식 분위기에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재개되면 현지 시장도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협회 김현철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그동안 축적해온 해외 네트워크와 온라인마케팅 플랫폼을 전면 가동해 침체한 수출 경기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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