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음식

동과(동아호박) 흑닭찜 요리

동과(동아호박) 흑닭찜은 서북지역 시민들의 몸보신을 위해 수 천 년 전부터 알려진 음식이자 보약이다. 

서북지역 수소민족들은 언덕과 집 정원에서 자유로이 흑닭을 키우며 가족이나 지인들이 아플 때 흑닭과 약초를 함께 끓여서 병을 빨리 낮게 하는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다. 

현재 흑닭을 구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북부의 매우 덥고 습한 기후에는 이 흑닭과 팥, 녹두를 넣어 삶은 음식이 가장 제격이다. 



음식재료: 흑닭, 녹두, 팥, 흰팥, 동과


완성 된 동과 흑닭찜


동과 흑닭찜이 익으면 특유의 맛있는 냄새와 뜨거운 증기가 피어오르면서 식욕을 더 끈다. 요리사들은 동과를 반으로 잘라서 그 위에 동과 흑닭찜을 넣어 음식을 더 먹음직스럽고 아름답게 꾸민다. 

흑닭고기는 달달하면서도 짜고 따뜻하면서도 특유의 향이 풍부한데, 흑닭으로 하면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신장보약, 혈액보약, 혈압조절, 청열해독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 동과는 시원하고 B1, B2, B3, C 등의 비타민을 하유하고 있으며, 식용유 함량이 높아서 변비, 염증, 기침, 천식 등의 병환 치료에 효과가 좋다./. 


식당주소

독 관(Độc Quán)식당- 하노이 바딩(Ba Đình)구 확대된 판께빙(Phan Kế Bính)거리 26번지

독 관(Độc Quán)식당: 하노이 꺼우저우(Cầu Giấy)구 황응언(Hoàng Ngân)거리 86번지

 

기사: 빅번(Bích Vân)-사진: 쩐타잉찌앙(Trần Thanh Giang)


‘베트남의 맛을 한눈에… 호찌민시에 뜬 새로운 핫플레이스 ‘퍼(Phở) 박물관

‘베트남의 맛을 한눈에’… 호찌민시에 뜬 새로운 핫플레이스 ‘퍼(Phở) 박물관’

베트남 최초의 민간 음식 박물관인 ‘퍼(Phở, 쌀구수) 박물관’이 지난 1월 15일 호찌민시에 문을 열고 관람객 맞이를 시작했다. 이번 개관으로 현지인과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베트남의 ‘국혼(國魂)’이 담긴 음식인 퍼의 맛을 즐기는 것은 물론, 길거리 노점에서 시작해 전 세계인의 식탁으로 뻗어 나가기까지 100년이 넘는 퍼의 역사적 여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체험 명소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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