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박닌, 카인화, 빈투언, 다낭, 푸토, 닌빈 등 지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주점, 디스코, 노래방, 마사지, 스파, PC방 등 불요불급한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5월2일 꽝남에서 꽝남성 군지휘사령부는 42명의 전속 사관과 군인을 국경 수비 및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꽝남성 국경 수비대 사령부에 파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인력은 떠이장현 및 남장현 지역에 위치한 검문소에 배치되어 국경 보호와 코로나 19 방역 임무를 맡게 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