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어티엔-후에성은 후에 유적단지에 속한 후에 1 시타델 지역 수천 가구를 재배치하고, 정착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가고 있다. 이는 2019년부터 계속해서 성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이다.
예정에 따르면, 2019년 말, 450가구 이상이 후에시 북흐엉선(Bắc Hương Sơn) 지역으로 처음 이동을 시작할 것이지만, 이주해야 하는 대부분이 가난한 가정으로 정부의 지원정책 외에도 공동체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11월 5일 트어티엔-후에성은 이번 프로젝트에 속한 빈곤 가정들을 위해 캠페인을 발동했다. 발동식에서 성 지도자 및 관계자, 트어티엔-후에성 인민위원회 사무처 관계자들은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최소 하루치 급여를 기부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내 각 기관, 조직과 기업들로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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