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번 화실에는 레 티엣 끄엉(Lê Thiết Cương) 화가, 응우옌 꽝 티에우(Nguyễn Quang Thiều) 시인, 응우옌 민 히에우(Nguyễn Minh Hiếu) 화가, 따오 린(Tào Linh), 응우옌 꾸옥 탕(Nguyễn Quốc Thắng) 화가, 응오 티 빈 니(Ngô Thị Bình Nhi) 화가, 응우옌 홍 프엉(Nguyễn Hồng Phương) 화가, 보 르엉 니(Võ Lương Nhi) 화가, 브엉 린(Vương Linh) 화가, 응우옌 민(Nguyễn Minh) 화가, 팜 쩐 꾸언(Phạm Trần Quân) 화가, 쩐 장 남(Trần Giang Nam) 화가 등이 참여했다. 14세 미만의 작가 5명도 여기에는 참여했다. ‘파 꼬 짜인’ 전시회의 목표는 국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정신을 동원하는 것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