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위원회는 보건부에 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격리 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적용을 촉진할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에 입국한 외국인 전문가에 대해서는 QR코드 팔찌를 착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부 득 담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격리 장소에서 나와 거주지로 돌아가는 사람, 지방정부, 공안, 의료진 등은 각 가정과 거주지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격리자의 의무는 14일간의 격리 기간을 채우는 것임을 알려야 합니다. 기업은 전문가 초청에 있어 이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안내해야 합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