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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한국 반도체칩 센터 설립

베트남-한국 반도체칩 센터가 베트남과 한국의 정부 기관, 대학, 기업 간 칩 분야 개발 촉진을 위한 호찌민시 하이테크 단지 관리위원회와 SNST Finger Vina의  협력 모델로 활동을 개시한다.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센터는 매년 100명의 칩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칩 분야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교 고학년생과 졸업생은 하이테크 단지에서 진행하는 3개월 기초 코스에 신청할 수 있다.

SNST Finger Vina 소속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제공하며, 해외에서 저작권을 취득한 각종 칩 설계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한다. 기초 코스에서는 R&D, 칩 제품 직접 제조, IoT, 5G, infotainment 관련 인력 확보를 전제로 고급 인적자원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유네스코 ‘유산 보존 및 홍보 업무에 있어 하노이시 노력에 대해 깊은 인상 받아

유네스코 ‘유산 보존 및 홍보 업무에 있어 하노이시 노력에 대해 깊은 인상 받아’

4월 25일 오후 하노이에서 하노이시 당 위원회 딘 띠엔 중(Đinh Tiến Dũng) 서기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시모나 미렐라 미쿨레스쿠(Simona-Mirela Miculescu) 유네스코 총회 의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의장은 4월 26일 저녁 닌빈에서 개최되는 짱안 관광단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자연유산 인정 10주년(2014 – 2024) 기념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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