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여전히 베트남 청과류의 1위 수입국을 차지하고 있다. 상반기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청과물 수출 액이 7배 늘어남으로써 가장 급격히 증가했다.
농업농촌개발부는 현재 베트남이 뿌리 채소를 잘 개발하고 과일 및 견과류 수출을 촉진하고 있으나, 경쟁 우위가 있고 수출액 증가가 가능한 품목인 만큼 수출 비중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년 상반기에 베트남 청과료 분야는 마카다미아, 호두, 용안, 망고, 타마린드, 코코넛 등 품목의 수출이 상승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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