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이공투어리스트그룹(Saigontourist Group)은 뚜오이쩨(Tuổi Trẻ) 신문과 협력해 렉스사이공 호텔에서 방역 지원 인력을 위한 ‘사랑의 쌀국수 5,000그릇’ 행사를 진행한다.

사이공투어리스트 계열 24개 호텔에서 체류하고 있는 의료진은 렉스사이공 호텔을 찾아 쌀국수와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의료진은 코로나19 방역 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도 공유할 수 있다. 렉스사이공 호텔에 방문이 어려운 의료진에게는 체류 장소까지 쌀국수를 직접 배달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