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오전, 베트남아동후원기금 후원회 회장인 당 티 응옥 팅 (Đặng Thị Ngọc Thịnh) 부주석은 국제아동절을 맞아 꽝남성 박짜미현 짜미읍 낌동초등학교 어린이들과 만나 기쁨을 나누었다. 이는 국가‘우유급식’사업의 일환으로 꽝남성 산간지역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처음으로 우유를 마시게 된 해이다.
6개 산간지역의 학생 약 3만3천명은 당 티 응옥 팅 (Đặng Thị Ngọc Thịnh) 부주석이 전달한 첫 우유 박스를 받았다. 당 티 응옥 틴 (Đặng Thị Ngọc Thịnh) 부주석은 또한 베트남아동후원기금의 30억 동을 광남성 박짜미현에 기부해 어린이들을 위한 기숙사를 지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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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산간지역의 학생 약 3만3천명은 당 티 응옥 팅 (Đặng Thị Ngọc Thịnh) 부주석이 전달한 첫 우유 박스를 받았다. 당 티 응옥 틴 (Đặng Thị Ngọc Thịnh) 부주석은 또한 베트남아동후원기금의 30억 동을 광남성 박짜미현에 기부해 어린이들을 위한 기숙사를 지을 수 있도록 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