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VTC10, 한국콘텐츠사업부 신설

베트남 국영 케이블방송국이 한국 콘텐츠사업부를 신설하고 한국 K푸드, K팝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베트남 전국에 방송한다.

지난 달 29일 베트남 지상파 방송국 VTC10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 사업부를 신설하고 류석훈씨를 대표이사로 임명했다.VTC10은 한국 콘텐츠 사업부 류석훈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현지 프라임 시간인 저녁 9시부터 9시 30분까지 한국 K POP을 포함한 문화 그리고 먹거리, 농산품 등 생생한 정보를 베트남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제작해 송출한다.

베트남 국영 문화케이블방송국 VTC10 채널은 한-베 문화 교류를 방송을 통해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에서 꾸준히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적 교류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방송을 통해 베트남 시청자들에게 한국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방송척에 애를 먹고 있는 국내 농산물 제작, 가공 및 각종 한국 유행 트렌드, K POP 등을 송출해 베트남 진출 및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관련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방송 출연과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류석훈 VTC10 한국 콘텐츠 사업부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최근 한국과 교역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 한국 K 팝을 시작으로 한국의 먹거리, 문화, 풍속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자유롭게 왕래가 어렵다는 장벽이 있다. 방송을 통해 한·베 양국 국민을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베한타임즈]

‘유산의 흐름 주제로 2026 탕롱-하노이 페스티벌 개막…한국 예술단도 참가

‘유산의 흐름’ 주제로 2026 탕롱-하노이 페스티벌 개막…한국 예술단도 참가

9월 11일 저녁 2026년 제2회 탕롱(Thăng Long)-하노이(Hà Nội) 페스티벌이 탕롱 황성에서 개막해 오는 9월 20일까지 이어진다. ‘유산의 흐름(Heritage Flow)’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도 하노이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시민과 관람객들이 전통 축제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