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총리는 의료계 과학자, 전문가, 관리자, 의료진에게 ‘의덕(醫德) 준수 - 의술(醫術) 정진 - 의리(醫理) 고양 - 역경 극복 – 국민을 위한 봉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의료계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아무리 작더라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날 팜밍찡 총리는 당과 국가가 인민의 건강을 보호, 관리 및 증진하는 것을 최우선 정치 과제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발전 전략 및 정책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는 전 정치 시스템과 사회 전반, 그리고 모든 국민의 책임이라고 역설했다. 총리는 의료 관련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법적 규정을 효과적으로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의료 시스템의 역량 강화, 특히 예방 의학 및 기초 의료 강화에 집중하고 전통 의학의 강점을 발휘하며, 동‧면‧특구 단위 보건소의 기능, 임무 및 조직 체계를 완비할 것을 요청했다. 팜 민 찐 총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안 된다고 말하지 말고, 어렵다고 말하지 말고, 하겠다고 말해놓고 하지 않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환자에게 불편을 끼치지 말아야 하며, 환자를 살릴 기회가 아무리 작더라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의사, 교수, 의료진은 매우 훌륭하고 끈기가 있습니다. 아주 작은 기회라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큰 기회로 만들어냅니다. 저는 이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중앙 병원뿐만 아니라 많은 지방 병원들도 이를 잘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팜 민 찐 총리는 진료 시설 투자 및 개발에 있어 민관합작(PPP)을 촉진할 것을 제안했다. 그중 의료 인프라 투자에 중점을 두고 국민 진료를 위한 시설 및 장비 현대화에 집중하며, 전국적으로 전자 의무 기록(EMR) 도입을 조속히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역 및 국제적 수준의 의료 지식인 계층을 양성하고, 의료 인력 양성, 특히 고품질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 정책 및 특수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