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중국상용항공공사 측이 계속하여 베트남 각 항공사들과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베트남의 항공기 기종을 다양화하는 데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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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웨이잉뱌오 부사장은 베트남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항공 분야의 대규모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상용항공공사가 베트남 최대 사립 항공사인 비엣젯(Vietjet) 항공과 협력하여 베트남에서 중국상용항공공사의 항공기를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사장은 양측의 협력으로 교통운송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같은 날 총리는 중국 쿤밍 국제화훼경제센터(KIFA) 경영진을 접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