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정원'은 특별한 등불 예술 전시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베트남 전역의 대표적인 공예 시설과 전통 마을들이 참여했다. 참여 마을로는 하노이 타인오아이(Thanh Oai) 지역의 까오비엔(Cao Viên) 등불 마을, 하노이 푸응이어(Phú Nghĩa) 지역의 푸빈(Phú Vinh) 등나무·대나무 공예 마을, 닌빈성 낌선(Kim Sơn) 왕골 마을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후예(Huế), 호이안(Hội An), 호찌민시의 유명한 전통 등불 및 양산 제작 장인들도 함께했다. 전시된 등불 작품들은 대나무 살, 실크, 조(dó) 종이 등과 같은 전통 소재를 사용하여 정교하게 제작되었다. 이러한 전통 소재에 현대적인 설치 예술과 조명 기술을 결합하여, 높은 미적 가치와 깊은 문화적 깊이를 갖춘 체험 공간을 탄생시켰다. 본 프로그램은 4월 19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