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10명의 젊은 작가들이 선보이는 117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화, 실크, 옻칠, 목판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제작된다. 다채로운 예술 기법이 어우러져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사고와 감성을 자극한다.
호찌민시에 이어 해당 전시회는 오는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수도 하노이시 바딘(Ba Đình)군 쭉바익(Trúc Bạch)동 옌푸(Yên Phụ) 거리 44번지 Aqua Art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