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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서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국기 게양식 거행…청년의 애국심 고취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국기 게양식과 2026년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여정 발대식이 8월 28일 호찌민시 레티리엥(Lê Thị Riêng) 문화공원에서 열렸다.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국기 게양식과 2026년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여정 발대식이 8월 28일 호찌민시 레티리엥(Lê Thị Riêng) 문화공원에서 열렸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이번 국기 게양식은 호찌민시 내 100%의 각 지역 베트남 청년연합회 사무소에서도 동시에 거행돼, 청년들의 혁명적 이상과 애국심, 민족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광범위한 정치·사회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호찌민시 베트남 청년연합회는 전통 교육, 고향과 조국을 되찾아보는 역사 탐방,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6년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여정을 공식 출범했다.

오는 9월 12일, 호찌민시 베트남 청년연합회는 ‘나는 조국을 사랑한다’ 여정 제6구간을 주최하며, 국기 게양식과 국기 모양으로 줄서기, 전통 교육 및 청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미국, 전사자 유해 발굴 위해 미(美) 기록물 수백만 쪽 공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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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전쟁 중 희생된 베트남 군인들의 집단 매장지 및 묘역 위치 정보를 찾기 위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 보관된 약 200만~300만 쪽 분량의 전쟁 기록물을 조사하는 데 있어 미국 측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는 현재 베트남이 추진 중인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을 가속하기 위한 핵심 협력 사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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