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문화의 날 기념 행사는 시 관내 168개 동·면·특구 전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일련의 행사는 ‘베트남 민족 대단결의 날(11월 18일)’ 및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11월 23일)’과 연계해 예술 공연, 전시, 도서전, 생활체육, 창의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호찌민시는 국립 극장과 예술 단체들이 민속 음악 및 무용, 전통 연극, 종합 예술 공연을 확대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민간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의 집중 행사 기간에 호찌민시는 국가가 관리하는 박물관과 유적지, 극장, 서커스 공연장 등의 입장료와 공연 관람료를 면제하거나 할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