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호찌민시 사령부 소속 열사 유해 발굴 및 수습팀은 호찌민시 레티리엥(Lê Thị Riêng) 공원에서 유품과 함께 열사 유해 4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현재까지 당국은 레티리엥 공원 구역에서 총 100구의 열사 유해와 2구의 집단 유해, 그리고 다수의 유품을 발굴 및 수습했다. 사진:쑤언 쿠( Xuân Khu)- 베트남 통신사
이로써 현재까지 당국은 레티리엥 공원 구역에서 총 100구의 열사 유해와 2구의 집단 유해, 그리고 다수의 유품을 발굴 및 수습했다. 호찌민시 사령부는 175군병원과 협력하여 유해에서 DNA 샘플을 채취하는 한편, 신원 확인을 위해 유가족의 생체 샘플을 수집하고 있다. 향후 유해 발굴 및 수습팀은 탐색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며칠 동안 많은 시민이 레티리엥 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제물을 올리며 열사들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증언과 역사적 자료에 근거하여 호찌민시 사령부는 1968년 무신년(戊申年) 설 대공세 및 봉기 당시 희생된 수백 명의 열사가 현재의 레티리엥 공원 구역에 매장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 7월 6일 당국이 발굴을 시작하여 처음으로 유해 7구를 발견했으며, 그중 한 구에서 후인 반 꾸엔(Huỳnh Văn Quên) 열사의 신원 정보를 확인했다.
레티리엥 공원에서의 발굴 활동은 베트남 현충일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500일 집중 캠페인’의 일환이다. 2026년 3월 15일부터 2027년 7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열사 유해 약 7,000구 수습과 18,000건의 생체 샘플 신원 확인을 목표로 한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고위급 대표단이 한국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몽골로 출국했다. 양국은 이번 방한을 통해 경제, 무역, 투자 분야의 핵심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