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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집중호우 피해 베트남에 30만달러 인도적 지원

한국 정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베트남에 3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고 한국외교부가 22일 밝혔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베트남에서는 지난 6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100명 이상이 숨졌고 수재민도 9만여명에 달한다. 또한 13만채가 넘는 가옥이 침수되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국 외교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신속한 긴급구호를 제공해 그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자연재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도적 위기로 고통받는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 노력에 계속해서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트남픽토리알/연합뉴스

베트남 ‘동호 민화, 유네스코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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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저녁,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박닌(Bắc Ninh)성 뭉바탕하이(Mùng Ba tháng Hai, 2월 3일 베트남 공산당 창당 날) 광장에서 박닌성 동호 마을에서 천연 염료와 목판을 이용해 제작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통 민속화인 동호(Đông Hồ) 민화 제작 기술을 유네스코(UNESCO)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는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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