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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즈엉 도보거리 및 야간시장, 4월 말 운영

하이즈엉시 도보거리 및 야간시장이 4월 28일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민들의 새로운 놀이 공간이자 하나의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보거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통일광장, 바익당(Bạch Đằng)거리 일부, 홍꽝(Hồng Quang)다리, 쯔엉즈엉(Chương Dương)거리, 부이 티 쑤언(Bùi Thị Xuân)거리 일부를 이용한다. 

도보거리 및 야간시장을 통해 하이즈엉시는 관광객들에게 하이즈엉성의 역사 유적지 및 새로운 관광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하이즈엉성 및 각 지방의 특산물을 소개하는 50개 부스가 설치되며 예술 문화 활동들도 개최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中 수간호사 마음에 깊이 남은 베트남 전사들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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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전인 1968년 9월 2일 베트남 독립기념일을 맞아 저우언라이(周恩來) 중국 총리의 지시에 따라 약 300명의 베이징 의료진이 남계산 병원(중국 광시 좡족자지구 계림 지역)으로 향하여 베트남 부상병 치료 임무를 수행했다. 당시 21세였던 위수후이(于淑慧) 여사도 그 일원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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