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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24시간 관광•엔터테인먼트 공간 시범 운영 추진

하노이시 당 위원회가 관광산업을 핵심 경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당 정치국 26-NQ/TW호(2026년 8월 22일 자) 결의 이행에 관한 공문을 발표했다.
호아로 수용소 유적지에서 진행되는 '신성한 밤' 투어를 찾는 관광객들은 연극을 통해 역사의 한 장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사진: 공닷/베트남통신사

이에 따라 하노이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 중심지이자 국가 관광산업의 3대 성장 축 중 하나로 도약하는 동시에, 지역 및 국제적 수준의 문화·유산·창의적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하노이시는 인프라와 치안, 환경 및 관리 여건이 갖춰진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24시간 운영되는 관광·여가 공간을 관리·감독하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시범 운영 장소를 검토·선정하고 추진 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정부의 지시에 따라 마련될 시범 운영 제도에 맞춰 시행에 필요한 여건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미식 거리, 보행자 거리, 축제, 디지털 아트, 야간 스포츠 및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 등도 함께 육성해 나간다.

하노이시는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300만~1,500만 명을 포함해 총 4,700만~5,0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울러 호안끼엠 및 인근 지역·하노이 구시가지, 바비(Ba Vì), 흐엉선(Hương Sơn) 등 3곳을 국가관광지구로 추가 지정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2045년까지는 외국인 관광객 2,300만~2,500만 명을 포함해 총 6,400만~6,7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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