낌동(Kim Đồng) 출판사는 “하노이 천년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책을 “Ha Noi reminiscences of thousand years” 영어 버전과 함께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는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독자와 효과적인 상호작용성을 가진 하노이에 대한 최초의 팝업북이다. 여기에는 탕롱(Thăng Long)–하노이 11곳의 명승지가 독창적으로 등장하여 독자에게 즐거운 체험을 가져다 준다.
외국인을 위한 “Ha Noi reminiscences of thousand years” 영어본은 독특한 선물로서 하노이 명승지와 사람에 대한 사랑에 빠지게 한다.
7월 3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외교부 정기 기자회견에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7월 2일 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과 또 럼 당 서기장 간의 통화 이후 미국과 베트남 간의 관세 문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