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프로젝트에서 소개한 체험 코스 안내도에 담긴 하노이 구시가지의 독특한 유산 탐방 여정 (사진: 마이 마이/베트남통신사)
상호작용형 지도와 유적지에 설치된 QR 코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은 하노이의 유적지를 스스로 탐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된 학술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은 프랑스 유럽·외교부가 에키프 프랑스(Équipe France) 기금을 통해 지원한 문화유산 가치 제고 사업의 성과이다.
약 1년 동안 40명에 가까운 전문가와 약 10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100곳이 넘는 유적지를 조사하고, 이 가운데 대표적인 유적지 28곳을 선정했다. 이어 각 유적지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과거 및 현재의 사진, 동영상, 비문 자료, 쯔놈(chữ Nôm, 베트남어를 표기하기 위해 한자를 변형·응용하여 만든 베트남 고유의 문자), 건축 도면 및 참고 자료 등을 담은 개별 자료집을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