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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밧짱 도자기 마을과 반푹 비단 마을, ‘유네스코 세계 공예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행사 개최

2월 14일 저녁 하노이시 탕롱 황성에서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밧짱(Bát Tràng) 도자기 마을과 반푹(Vạn Phúc) 비단 마을의 ‘유네스코 세계 공예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응우옌 마인 꾸옌(Nguyễn Mạnh Quyền) 부위원장은 밧짱 도자기 마을과 반푹 비단 마을이 베트남 공예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숙련된 우수한 장인들의 재능과 노력의 결실인 창의적인 예술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8개국 68개 공예 마을이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가운데, 베트남의 두 공예 마을이 해당 네트워크의 회원이 된다는 사실은 베트남의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전통 가치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려는 베트남의 노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응우옌 마인 꾸옌 부위원장은 밝혔다.

하노이시 지도자들은 세계 공예협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하노이 공예의 정수를 더욱 널리 홍보하고, 공예 마을의 보존과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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