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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관광, 신규 관광 상품 개발 추진

2월 26일, 하노이시 관광청은 2026년 2월 한 달간 수도 하노이를 찾은 관광객은 2025년 동기 대비 28.5% 증가한 318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16.2% 증가했으며, 2월 총 관광 수입은 12조 3,900억 동(4억 7,500만 달러)으로 추산됐다.

또한 하노이 관광업계는 2026년 3월 중점 과제로 중장기 발전 방향 구체화를 설정했다. 하노이 관광청은 수도 관광 발전에 관한 ‘제06-NQ/TU 결의안’ 시행 10주년 평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하노이 인민위원회에 ‘2026~2030년 하노이 관광 발전 계획’ 수립 및 발표를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비(Ba Vì) 관광지, 흐엉선(Hương Sơn) 유적 명승지, 호안끼엠 호수 주변 공간 및 구시가지 등 3곳을 국가급 관광지로 인정받기 위한 요건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신청 서류를 보완할 방침이다.

더불어, 하노이시는 밧짱(Bát Tràng)과 응티엔(Ứng Thiên) 지역에서 농업 체험형 관광 상품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특별 유적지인 속(Sóc) 사원에서 ‘속(Sóc) 사원의 밤–종(Gióng)의 기개’라는 주제로 야간 관광 상품 운영 계획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2045년까지의 베트남 국가 이미지 해외 홍보 전략에 발맞추어 ‘2026~2030년 시기 하노이 관광지 이미지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제안할 방침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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