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에 따르면 퐁냐-깨방 국립공원은 웅장하고 광대한 동굴 시스템으로 유명하며, 베트남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배를 타고 퐁냐 동굴을 탐방하거나 티엔드엉(Thiên Đường, 천국) 동굴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동굴로 알려진 선도옹(Sơn Đoòng) 동굴과 바(Va) 동굴, 엔(Én) 동굴 등을 탐험하는 모험 관광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퐁냐-깨방과 함께 중부 문화 관광지 후에(Huế), 수도 하노이(Hà Nội), 중부 대도시 다낭(Đà Nẵng)의 미선(Mỹ Sơn) 유적지와 선짜(Sơn Trà) 반도, 서북부 산간 지방 라오까이(Lào Cai)성의 사파(Sa Pa), 최북단 지방 뚜옌꽝(Tuyên Quang)성의 호앙수피(Hoàng Su Phì), 동북부 산간 지방 까오방(Cao Bằng)성의 반족(Bản Giốc) 폭포와 맛턴(Mắt Thần)산, 동남부 동나이(Đồng Nai)시의 깟띠엔(Cát Tiên) 국립공원, 남중부 지방 자라이(Gia Lai)성 꾸이년(Quy Nhơn)에서 카인호아(Khánh Hoà)성 판랑(Phan Rang)에 이르는 해안 지역,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Hồ Chí Minh)시 꼰다오(Côn Đảo)가 영국 타임스가 선정한 2026년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여행지는 베트남 관광의 매력이 유명 도시뿐만 아니라 산악 지역과 동굴, 열대우림, 해안도로와 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 걸쳐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