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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밍 찡 총리, 불가리아 국회의장 회담

1월 8일 오후 하노이에서 팜 밍 찡 총리는 로센 젤리아즈코프(Rosen Dimitrov Zhelyazkov) 불가리아 국회의장과 만남을 가졌다.
팜 민 찐 총리, 불가리아 국회의장 회담 - ảnh 1불가리아  국회의장을 접견한 팜 밍 찡 총리
(사진: quochoi.vn)

이 자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불가리아가 동유럽 지역 내 베트남의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불가리아가 아세안과 협력 관계를 강화시켜 나가기 위해 ‘관문’ 역할을 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총리는 쌍방 무역총액이 연간 50억 달러를 달성하도록 양국 간 협력 관계를 적극적으로 촉진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두 나라의 정부는 정부급 협력 문건을 빠른 시일 내에 체결하자며, 이를 통해 불가리아에서 양국 기업들이 건설, 의료, 농업 등의 분야에서 노동 협력 사업들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불가리아 국회의장은 첨단기술 농업, 약품, 과학기술, 관광, 문화, 하이테크 공업, 항공, 지방 간 협력 등의 다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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