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두 건의 중요한 내용을 논의하고 통과시켰다. 구체적으로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그리고 2023년 국가 예산 경상 지출금 절약 및 증액원 활용 계획안 등이 포함된다.
회의 개막사에서 총리는 체제 보완을 위한 전략적 돌파구가 국가의 큰 정책으로, 정부는 이에 강력히 투자하고 날이 갈수록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서 총리는 임기 초부터 지금까지 정부는 25차례 입법 회의를 개최했고, 토지법, 신용조직법, 부동산법, 주택법 등 거의 100건 법 초안, 법률 제정안 그리고 관련 사항들을 논의하고 통과시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