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초 연설을 통해 부주석은 호찌민 주석을 기리는 이 기념물의 건립을 지지해 준 키르기스스탄 정부와 비슈케크 시 당국에 감사를 표하며, 이곳이 타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들에게도 뜻깊은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주석은 키르기스스탄 지도부 인사 및 대표단과 함께 호찌민 주석 동상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을 거행했다. 대표단은 헌화하고 묵념하며 호찌민 주석을 추모했다.
수도 비슈케크에 세워진 호찌민 주석 동상은 청동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명판과 동상을 합친 무게가 1톤이 넘는다. 이 동상은 호찌민 박물관에 소장된 작가 쩐 반 럼(Trần Văn Lắm)의 호찌민 주석 흉상 복제품이다. 동상 받침대에는 호찌민 주석의 생애와 약력이 베트남어와 키르기스스탄어로 각각 나란히 새겨진 두개의 기념 명판이 부착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