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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하노이에서 소수민족 대단결대회 참석

11월17일 오전 베트남 조국전선 전통의 날 89주년 (1930년 11월 18일 ~ 2019년 11월 18일)을 기념하여 응웬쑤언푹 (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하노이 바딘 (Ba Đình)구 디엔 비엔 (Điện Biên)동 소수민족 대단결대회에 참석했다. 

여기서는 총리는 특히 당, 정부의 많은 주요 중요한 기관들의 본부가 있는 시내 지역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활동들은 평화를 위한 수도의 국가, 가정의 전통 교육, 민족 문화 유지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를 빌어 응웬쑤언푹 총리와 우옹 쯔 르우 국회부의장,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및 부처 관계자들은 대표적인 저소득층 및 노인 가정, 우수 학생들에 대하여 선물을 전달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유네스코 ‘유산 보존 및 홍보 업무에 있어 하노이시 노력에 대해 깊은 인상 받아

유네스코 ‘유산 보존 및 홍보 업무에 있어 하노이시 노력에 대해 깊은 인상 받아’

4월 25일 오후 하노이에서 하노이시 당 위원회 딘 띠엔 중(Đinh Tiến Dũng) 서기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시모나 미렐라 미쿨레스쿠(Simona-Mirela Miculescu) 유네스코 총회 의장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의장은 4월 26일 저녁 닌빈에서 개최되는 짱안 관광단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자연유산 인정 10주년(2014 – 2024) 기념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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