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오후 과학기술부는 ‘과학 기술 및 창조 혁신 – 지속가능한 원동력’을 주제로 베트남 과학기술의 날(5/18)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팜 밍 찡 총리는 과학 기술과 창조 혁신을 핵심적인 성장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과 정부가 항상 과학 기술 개발과 응용을 최우선 정책이자 조국의 경제 사회 발전에 가장 중요한 원동력으로 확정해 왔다고 밝혔다.
2045년 비전 2021년-2030년 단계 경제 사회 개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총리는 계속해서 사고방식을 혁신하면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효과적으로 활용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더불어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과학을 위해 끊임없이 공헌해 나가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업들이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분야를 비롯한 과학 기술 개발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두고 포괄적인 투자를 촉진할 것을 호소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