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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K병원 떤찌에우 분원 방문…환아들에게 중추절 선물 전달

2026년 중추절(음력 8월 대보름)을 맞아, 9월 25일 오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하노이에 위치한 K병원 떤찌에우(Tân Triều) 분원을 방문해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선물을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하노이에 위치한 K병원 떤찌에우(Tân Triều) 분원을 방문해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선물을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저는 올해 11살이 된 팜 민 쩌우(Phạm Minh Châu)라고 합니다. 오늘 당 서기장‧국가주석님과 총리님으로부터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저는 응우옌 짜 미(Nguyễn Trà My)고요, 14살이 됐습니다. K병원(암 전문 병원)에서 치료받은 지 거의 1년이 됐습니다. 국가에서 이렇게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레 밍 흥 총리는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K병원 임직원과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총리는 병원 측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환아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친근하고 따뜻한 치료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K병원은 암 예방과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전국 각지의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현재 이 병원에는 64명의 환아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올해 중추절을 맞이하여 병원 측은 환아들을 위해 유익하고 즐거운 다채로운 활동을 담은 ‘아이들을 위한 중추절’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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