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쑤언푹 총리는 12월 27일 오전 하노이에서 2019년 산업무역 분야 결산 및 2020년 업무시행회의에 참석했다.
올해 산업무역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수출입액이 5,000억달러를 초과해 5,170억달러에 달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 원유 수출이 감소하고 가공품 및 공산품의 수출이 증가하는 등 수출 구조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수출 시장 또한 확대되어 베트남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유럽, 일본, 미국, 호주 등 시장을 개척하였다.
특히 수출 시장이 확대되어 특히 베트남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EU, 일본, 미국, 호주 시장이 잘 개발된다. 특히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 체결국 시장에 대한 수출액이 좋은 성과를 달성하여 각 시장의 효과를 활용할 수 있는 첫 시작을 알렸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