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홍 하 부총리는 해당 의정안에서 토지, 자원, 환경, 농업 등에 관한 새로운 법률과 정책을 개선하고 창의적 관리 조치를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각 부처는 농업환경부가 관리하는 분야를 중복하거나 중첩하지 않도록 농업환경부의 임무에 관련 법규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쩐 홍 하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농업환경부가 녹색 전환 사업을 추진해야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농업은 경제개발과 결합해야 하고, 농업 생산을 확장하며, 동시에 농촌 농업 인력을 전환함에 따라 농업 분야 경제 구조조정을 이뤄야 합니다. 이러한 임무가 명확하게 언급되면 더 빠르게 전환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부총리는 농업환경부가 녹색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실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임무를 제시해야 하며, 경제·사회 활동을 진행하기에 앞서 환경 보호 업무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