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4월 15일 오전,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내외를 비롯한 고위급 대표단이 이탈리아 공화국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도 로마를 떠났다. 대표단은 제152차 국제의회연맹 총회(IPU-152) 참석 및 튀르키예에서의 양자 외교 활동을 위해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이탈리아 대통령 예방, 로렌초 폰타나(Lorenzo Fontana) 하원의장과의 회담, 리치아 론줄리(Licia Ronzulli) 상원 부의장 접견, 이탈리아 재건공산당 서기장 면담 등 다각적인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아울러 교황 레오 14세 및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Pietro Parolin) 추기경을 예방하는 등 폭넓은 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이번 이탈리아 공식 방문은 베트남 국회와 이탈리아 의회 간의 협력을 한층 촉진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모든 분야에서 더욱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심화·발전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