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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 상호관세 부과하자 신속 대응팀 구성

4월 3일 팜밍찡 총리는 미국이 베트남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상품에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한 후 상황을 평가하고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상임부와 각 부처와의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베트남이 모든 상황에서 주도적이고 유연하며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팜밍찡 총리는 회담에서 베트남이 미국과의 좋은 관계, 양국 국민의 염원 및 베트남의 그간의 노력에 부합하는 정책을 미국 측이 펼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측이 개발도상국으로서 전쟁 후유증을 오랫동안 극복해야 하는 베트남의 조건과 상황에 맞는 정책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팜밍찡 총리는 각 부처와 유관기관들이 모든 상황에 침착하고 용감하게 대처하며, 주도적이고 유연하며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팜밍찡 총리는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어려움에 대응하고, 상황에 대처하며, 공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세금 정책으로 인해 베트남의 상품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시장인 미국 시장이 차단될 것입니다. 시장 다변화, 제품 다변화, 공급망 다변화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으며, 많은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야 합니다.”라고 지시했다.

팜밍찡 총리는 이 문제에 대해 부이 타인 선(Bùi Thanh Sơn)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이끄는 신속 대응팀을 즉시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호 득 퍽(Hồ Đức Phớc) 부총리에게 유관기관을 지휘하여 기업들의 의견을 경청하도록 당부했다. 팜밍찡 총리는 이것이 민족의 패기와 힘을 보여줄 기회이자, 과학 기술, 창조혁신에 기반을 두고 녹색화, 디지털화를 통해 빠르면서도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경제를 재구성할 기회라고 언급했다. 또한 광범위하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인 국제 통합과 연계된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경제 구축을 촉진하고, 시장 확장, 시장 다변화, 제품, 공급망 등을 촉진할 기회라고 총리는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총리는 국회가 채택한 결의안에 따라 2025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8%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결심을 재차 당부하기도 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과 부룬디 간 우호 관계 및 협력 발전

베트남과 부룬디 간 우호 관계 및 협력 발전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영부인의 초청을 받아 에바리스트 은데이시미예(Évariste Ndayishimiye) 부룬디 대통령과 영부인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4일 오전 주석궁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영부인은 부룬디 대통령 내외를 위한 환영식을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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