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은 20대 초반이었던 지난 세기 60년대와 70년대에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및 여러 남미 국가에서 베트남 민족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하는 반전 운동이 일어났던 순간을 회상했다. 아르헨티나 공산당 사무총장은 당시 아르헨티나가 말라리아 치료제인 퀴닌(Quinine) 수 톤을 모아 베트남 전장으로 보냈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공산당 사무총장에 따르면 4월 30일 승리 이후, 베트남 민족은 다시 한번 재건과 국가 건설에 나섰다. 개방적인 경제 정책, 민간 경제 발전 및 국제 협력 확대를 통한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정책이 시행되었으며 오늘날 베트남은 많은 지역 및 국제기구에 깊숙이 통합되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공산당 사무총장은 베트남의 발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50년이 지난 지금, 베트남의 놀라운 성과를 되돌아볼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