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오전, 소폰 자람(Sophon Zaram) 태국 국회의장 겸 하원의장이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하노이에 도착해 8월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베트남 공식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의회 외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하는 양국 입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아울러 양국 고위급 지도자 간의 합의 사항과 ‘2023~2028년 베트남 국회-태국 하원 간 협력 협정’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경제, 무역, 투자, 인프라 연계, 교육, 과학·기술, 혁신 및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거시적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을 비롯한 역내 다자 협의체에서 양국 간 공조를 한층 긴밀히 하기 위한 새로운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