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모습 (사진: VOV) |
이번 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제1세션은 ‘조력하는 정부, 새로운 비즈니스 표준을 위한 제도 완비’를 주제로 하며, 제도 정비 및 베트남 비즈니스 문화 가치 체계 확립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두 번째 세션인 ‘행동하는 기업, 가치 확산 및 베트남 기업의 위상 제고’에서는 문화적 가치를 기업 경영 및 발전의 행동 기준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에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서 조직위원회는 새로운 시대의 ‘베트남 비즈니스 문화 가치 체계’를 발표했다. 이 기준은 12가지 핵심 가치를 지향한다. 구체적으로 기업인의 품격 차원에서는 애국, 신의, 봉사, 정체성의 가치를 담고 있다. 기업의 역량 차원에서는 청렴, 자주, 지혜, 창의를 강조하며, 글로벌 위상 차원에서는 열망, 통합, 협력,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지향한다.
발표하는 마이 반 찐(Mai Văn Chính) 부총리 |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 마이 반 찐(Mai Văn Chính) 부총리는 향후 기업 문화 구축 및 베트남 비즈니스 문화 가치 체계의 완성을 위해 각 부처, 기관, 지방 및 베트남 기업계가 문화를 발전 목표 수립의 ‘기둥’이자 ‘조정 장치’로 삼아 기업의 핵심 가치 체계를 명확히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 문화를 현대적 경영, 디지털 전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한 발전 및 국가 브랜드와 긴밀히 연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마이 반 찐 부총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주문하며, △법치 존중 △신용 제일 △민본주의(국민을 모든 정책의 근본으로 삼는다) △혁신 창조 △공동체 책임 △정체성 보존 △도약의 열망 등 7대 핵심 가치 그룹에 따라 베트남의 비즈니스 및 기업 문화 정체성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